https://www.msn.com/ko-kr/news/other/%E6%96%B0%EA%B3%A8%EB%93%9C%EB%9F%AC%EC%8B%9C-%EC%9A%B0%EC%A3%BC-%EB%8C%80%ED%95%AD%ED%95%B4%EC%8B%9C%EB%8C%80-%EC%97%B4%EB%A0%B8%EB%8B%A4/ar-BB1lTtJS?ocid=socialshare&cvid=872e28658b3b42c9a5bb99d62e98b40c&ei=24 新골드러시…우주 대항해시대 열렸다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이 지난해 10월 스페이스X의 팰컨헤비 로켓에 실어 우주로 보낸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(Psyche). 소행성 ‘16프시케’를 채굴하러 떠난 이 탐사선은 달과 지구 간 거리의 약 1만www.msn.com미국 항공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