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

사랑과 존재

Moonyframer 2024. 1. 3. 1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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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좋게 봐준 사람들, 내 진심을 알아주고 대화를 시도해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하자.

 

배려하자.

 

존재로서, 존재를 존중하자.

 

사랑하자.

 

사랑과 존재, 거기에 겸허함과 존중. 

 

- 이것만으로도 행복은 당연지사인 것을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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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10. 8. 썼던 단상. 어느덧 10년이 넘었구나... 2024년 새해에는 이전보다 더 계획한대로 이루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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